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렉트로닉 아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초창기에는 게임이 아닌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만들기도 했다. 상기했던 디럭스 페인트가 바로 그것. 포토샵이 대중화되기 전에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. [[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]] 진영에 묘하게 친화되어 있는 회사다. 몇몇 사례를 들자면, * PS1 시절에는 니드 포 스피드 첫 작품을 제외한 전부 PS1 버전이 선발매되었다. * XBOX 독점작을 만든 적은 없어도 PS2 독점작을 만들었던 적은 있었다(SSX 시리즈의 첫작품이 PS2 런칭 타이틀이다). * [[엑스박스 라이브]] 지원을 거절하고 PS2 독점으로만 온라인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한 적이 있다(2004년에야 계약을 맺어 엑스박스 라이브의 정식 지원을 시작하였다). * 니드 포 스피드 무한질주 2는 PS2 버전이 따로 만들어졌는데 타기종 버전보다 게임이 더 잘 나왔다. * 니드 포 스피드: 더 런의 경우 PS3 버전만의 독점 차량이 있다. * SSX의 PS3 버전의 경우 XBOX360 버전에는 없는 독점 컨텐츠가 있다. * 플레이스테이션 20주년 기념으로 [[니드 포 스피드: 모스트 원티드(2012)]] [[PS Vita]] 버전, [[미러스 엣지]] [[플레이스테이션 3|PS3]] 버전, [[식물 vs 좀비: 가든 워페어]] [[플레이스테이션 4|PS4]] 버전을 무료로 배포했다. 무료로 게임을 제공해준 게임사는 EA가 유일. 이전에도 [[오리진]]으로 [[심즈 2]]를 무료로 푼 적도 있었다. * 일본 PS/SS/3DO판 니드 포 스피드는 «Over Drivin'»이라는 제목으로 하이 스테이크까지 발매되었다. 하지만 닛산 프레젠트 스카이라인 메모리얼은 처참한 모델링으로 인해 욕을 먹었다. * PS판 니드 포 스피드: 포르쉐 언리쉬드(포르쉐 2000)는 기종만 바뀌었는데도 다른게임이 될 정도로 PC판과 차이가 큰 게임이 되었다. 반면, EA는 '''[[드림캐스트]]용 타이틀을 단 한 번도 제작하거나 유통한 적이 없다.'''[* 이유는 세가에 자사의 게임을 발매하는 조건으로 내건 것이 드림캐스트의 모든 스포츠 게임 EA 독점이라는 황당한 조건이었기 때문. 그러나 세가는 이미 스포츠 게임 회사, 비주얼 콘셉츠(훗날의 [[2K(게임 회사)|2K]])를 인수한 상태라 그 거래를 거절했다. 메가 드라이브 시절부터 긴밀한 관계였던 EA와의 인연을 끊어버린다.] 당시나 지금이나 EA가 북미에서 규모로는 최고였고 덕분에 EA는 드림캐스트가 망하게 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하게 된다. 이건 대다수 사람들이 모르는 이야기겠지만, '''연애 어드벤처''' 게임도 일본 한정으로 유통한 적이 있다. 그 연애 어드벤처 게임은 바로 '''[[메모리즈 오프]] 시리즈를 포함한 KID사 PS/PS2판 게임들'''.[* KID사가 도산하기 전까지 전 시리즈를 유통. PS/PS2 버전 KID사 게임을 가지고 있다면 패키지 후면에 조그맣게 '''발매원: 일렉트로닉 아츠ㆍ스퀘어'''나 '''발매원: 일렉트로닉 아츠 주식회사'''라고 일본어로 쓰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.] 일본의 크롬6에서 만든 엔젤릭 베일(Angelic Vale)이라는 SRPG 게임 시리즈[* 후속작으로 2작품이 더 제작되었다.]를 일본EA 지사에서 직접 유통한 바 있으며, 이는 당시 EA 일본 지사 공식홈에서도 그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다. 당시 신생이면서 규모가 작았던 크롬6의 회사 규모에 비해 엔젤릭 베일의 성우진이 화려한 것은 이 때문으로 추정된다.[* EA 일본지부가 유통했고 당시 EA 일본 웹사이트에도 올라왔지만 자금지원 등이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가 없었다.] 한 때는 일본 지사가 따로 일본 발매권을 쥐고 있었으나, 2016년 지금은 [[세가 게임즈]]가 발매하고 있다. 드림캐스트 시대도 끝난 지 오래고, 세가-사미 구조조정 이후 장르가 겹치지 않다 보니[* 비주얼 컨셉트 매각, 버추어 스트라이커 팀 해체 등 스포츠 게임 자체제작을 완전히 포기했다.] 화해를 한 모양이다. 애초 일본에서 점유율을 먹기도 쉽지 않아 지사 관리도 힘들었겠지만... 결국, 2019년 3월 26일에 폐쇄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. [[EA 스포츠]] 레이블로 발매되는 게임의 표지모델을 맡은 선수들은 이후 부상이나 성적부진 등의 안좋은 일을 겪게 되는 징크스(?)가 있다고 한다. 특히 [[매든 NFL]] 시리즈의 경우는 [[매든의 저주]]라고 불린다.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시 암호를 잊어버렸을 때 아이디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라고 하고 가입된 이메일 주소로 새 번호를 보내준다고 하는데, 아이디나 이메일을 잊어버린 사람, 또는 이미 해당 이메일 주소를 탈퇴한 사람은 로그인도 불가능할 뿐더러, 아예 없는 이메일 주소를 적어도 발송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난다. [[레딧]]의 r/StarWarsBattleFront에서 단 댓글의 추천 수 - 비추천 수가 [[https://www.reddit.com/r/StarWarsBattlefront/comments/7cff0b/seriously_i_paid_80_to_have_vader_locked/dppum98/|-667817점으로,]] 레딧 전체에서 가장 많은 비추천 수를 기록한 댓글이 되었다. 응애응애가 nigger로 오역돼서 계정이 정지되는데다가, [[https://www.reddit.com/r/apexlegends/comments/mdggh6/a_japanese_player_got_suspended_because_he_said/|일본어 "니게로(도망가)"]]도 제재당하는등, '''n-word에 대한 [[기록말살형]]이 주특기라고 한다.''' 일본 한정으로 '''[[겟타 로보]]''' 데스크탑 키트를 발매한 적이 있다.[[https://archive.org/details/getter-robo-dk-95|#]]. 이외에도 90년대 당시 몇몇 서브컬쳐물들도 일본 국내에서 발매한 이력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